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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0 6031 65
산이 좋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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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냇물속의 세상.
금산의 어느 냇가에서.
햇살
2 5926
설악산
설악에 운해가 찾아오면은...
아름답습니다.
햇살
2 5925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924
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5923
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922
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4 5922
지리산
별이 빛나는 밤에 !
별들, 많은 추억들을 떠 올리게 한다. 그들과 밤을 새우며,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았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김 정태
1 5922
설악산
황혼속의 용아장성릉.
황혼빛을 받은 용아릉을 기다렸는데, 사각으로 직접은 어렵다는... 구름에 반사되는 절묘한 타이밍이 이루어질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청산장에서.
햇살
1 5913
삼각산
자유 !
삼각산 인수봉 아래서.
햇살
2 5910
풍경
소나무!
울산 출장갔다 오는길에 들른 삼릉, 3번정도 갔지만, 사진 촬영이 참으로 어렵다는 느낌이다.
김 정태
0 5910
삼각산
삼각산의 봄.
행운의 여신께 감사 드렸던 날...
햇살
3 5909
나도산이요!
아쉬움!
아직 그 아쉬움을 지우지 못 하고 있다. 조만간 조금이라도 지울 수 있지 않을까!!!
김 정태
0 5906
지리산
산은
오르고 올라도 또 오르고 싶다. 언제까지 오르고 싶다. 모든힘 다 할때까지... 지리 제석봉에서.
햇살
2 5901
풍경
어린 철쭉의
색감에 취했던날.
햇살
2 5899
풍경
호명산 가는길에...
아침 운해와 건물이...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게 한다.
햇살
0 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