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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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김 정태 0 5509 146
오늘도 아쉬움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올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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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반영...
운무속의 섬... 두물머리에서.
햇살
1 5529
풍경
고궁의 봄 !
창덕궁에서.
김 정태
0 5526
지리산
지리일출!
지리 일출봉에서, 눈으로 보는건 좋았다. 사진은 아쉬움이 너무 많다. 다음에 또 가면 어떻게 담아내야할지 아직 답을 구하지 못했다!
김 정태
0 5523
지리산
山은,
나에게 감동과 아쉬움의 시간을 갖게 하고 고통과 뿌듯함을 맛보게 하며 기다림이란 인내를 가르쳐 준다. 산에서의 시간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케 한…
햇살
1 5515
지리산
제석봉의 일몰.
!!!
햇살
1 5515
지리산
중봉의 가을.
빛을 기다리며.
햇살
2 5514
Now
나도산이요!
서울 하늘!
오늘도 아쉬움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올라야한다.
김 정태
0 5510
설악산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설악 대청봉에서.
햇살
2 5507
풍경
시간.
신불산의 아침.
햇살
1 5506
지리산
노고단의 아침.
!!!
햇살
1 5506
지리산
노을속의 철쭉.
올해는 제석봉의 철쭉을 꼭 보리라. 보기는 보았는데 너무 보잘것 없으며 날씨까지 아쉬움을 더 하게 한다. 그래도 보기는 보았다. 내년에는 아름다운 너의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다리련…
햇살
4 5504
설악산
겨울 설악-1
천불동 계곡에서.
햇살
2 5499
삶의모습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아가는 40~50년후쯤 . . . 걸어온길을 뒤돌아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햇살
2 5496
나도산이요!
빛으로 보는,
대둔산의 봄!
김 정태
0 5495
지리산
어데로 갈까?
저 수줍은듯 오라고 손짓하는 반야로 갈까? 저 아주 멀리서 유혹하는 천왕봉에 안겨볼까? 갈등끝에 중봉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간다. 노고단에서.
햇살
6 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