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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능선...
저 머얼리 월출산까지... 무등산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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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은
오르고 올라도 또 오르고 싶다. 언제까지 오르고 싶다. 모든힘 다 할때까지... 지리 제석봉에서.
햇살
2 7267
나도산이요!
빛은 어디에...
돈으로 살 수 있는 빛이 있다면... 태백산 대표주목 앞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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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빛을 잃어버리고...
쉴사이 없이 밀려와서 스쳐지나가는 눈보라와 구름,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리면서... 태백산 장군봉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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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새로운 출발이다.
2008년 1월 1일 07시 51분 05초. 삼각산 영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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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행복 !
강추위, 때로는 무릎까지 빠져 들어가는 눈길 산행의 체력소모, 쉴사이없이 때려대는 눈보라와 강풍, 모든것이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이다.
햇살
2 7167
지리산
지리산의 설경-1.
강풍과 눈보라가... 얼굴을 얼얼하게 하던, 제석봉 길.
햇살
3 7148
설악산
가을을 기다리며...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 설악 대청봉에서.
햇살
3 7095
나도산이요!
태백의 설경070106-2
다시 보고싶은 풍경..
햇살
3 9393
풍경
능내리의 아침.
조각배 타고 호수위를 미끄러져보고 싶다.
햇살
4 6964
나도산이요!
태백산의 설경070106-1
상고대와 여명빛이 아름다웠던 날.
햇살
3 9397
접사
눈빛 !
무엇때문에...... 태백산 망경사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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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태백산의 설경 071202-1
삼겹살이 맛있었던 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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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삼각산의 아침.
안개와 여명이 만났을때...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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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자유 !
삼각산 인수봉 아래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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