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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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의 추억.

햇살 2 9134 132
달빛 별빛아래 억새평전이
아름다웠던 그곳,
불현듯 그립다는 생각이 들어 꺼내 본다.

2 Comments
柳../정행규 2008.12.22 20:29  
  바람이 불어 억새가 울어대던 밤
고요한 달빛아래
붉은술 한잔 들이키니
이곳이 바로 천상낙원이로다.....

만병통치약 빨리 드세요.^^
햇살 2008.12.22 22:32  
  <!--945|1-->어찌 그리 잘 아시옵니까?
위궤양이 화내지 않을까요?
빛광 선배님 앞으로 위궤양에 술 처방도
함께 해 주셔요.
붉은술로요.
ㅋㅋㅋ..................................
나도산이요!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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