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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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별.

햇살 0 5595 128
늦잠으로 시간이 늦어버렸다.
별 개체수가 좀더 많았더라면...
하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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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봉의 가을.
빛을 기다리며.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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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山은,
나에게 감동과 아쉬움의 시간을 갖게 하고 고통과 뿌듯함을 맛보게 하며 기다림이란 인내를 가르쳐 준다. 산에서의 시간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케 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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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제석봉의 일몰.
!!!
햇살
1 5527
지리산
지리일출!
지리 일출봉에서, 눈으로 보는건 좋았다. 사진은 아쉬움이 너무 많다. 다음에 또 가면 어떻게 담아내야할지 아직 답을 구하지 못했다!
김 정태
0 5531
풍경
반영...
운무속의 섬... 두물머리에서.
햇살
1 5534
지리산
단풍이 그리워서
물들여 보았다. 색감은 이상하지만, 단풍을 느껴볼만한 기분은 난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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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고궁의 봄 !
창덕궁에서.
김 정태
0 5543
지리산
천왕의 가을.
2박3일간의 지리 여행중에서. 잠깐 보여준 장면.
햇살
3 5546
지리산
이런곳에서
피서를 하면... 더워서 한번 생각해보았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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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봉의 가을.
!!!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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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
일출봉의 추색.
김 정태
0 5550
지리산
빛내림.
!!!
햇살
2 5551
설악산
외설악!
갑자기 다녀온 설악산, 시야가 무척 아쉬운 아침이었다. 오색코스의 급경사 오르막길은 고통과 인내심의 한계를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었다. 먹는 물의 양, 쏟아낸 땀방울, 불어오는 산정…
김 정태
0 5556
지리산
하늘 정원 ! (1)
!!!
김 정태
0 5559
나도산이요!
덕유산의 봄!
덕유산을, 봄에는 이때 한번 가보았다. 진달래, 시정, 빛 모두 좋았다. 그러나 운해가 없어 무척 아쉬워 했었다. 이젠, 시정만 확보되어도 좋은 상황으로 생각되어진다. 강수량 부족…
김 정태
0 5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