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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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0 6331 152
애타게 기다리던 날,
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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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에 운해가 찾아오면은...
아름답습니다.
햇살
2 5949
설악산
설악 섬-1
파아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햇살이 아쉬웠던 날.
햇살
3 5951
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952
풍경
냇물속의 세상.
금산의 어느 냇가에서.
햇살
2 5953
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5955
설악산
오색으로 오르는 길에,
잠시 휴식동안 같이 놀자고 쵸코렡 줘 가며 꼬득이느라,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 했다. 그래도 그 쵸코렡 조금 얻어 먹을려고, 눈치 봐가며 주위를 맴돌던 앙…
햇살
1 5960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961
삼각산
아름다운,
산정의 밤!
김 정태
0 5963
지리산
별이 빛나는 밤에 !
별들, 많은 추억들을 떠 올리게 한다. 그들과 밤을 새우며,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보았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김 정태
1 5964
지리산
바래봉(1)
서릿발이 하얗던날.
햇살
3 5972
풍경
밤이슬을 맞으며,
!!!
햇살
3 5976
나도산이요!
우정!
언제나 그대로...
김 정태
0 5979
지리산
일출봉에
빛이 내려 앉으면...
햇살
4 5982
설악산
설악의 밤은
역시 아름다웠다. 머얼리 동해바다의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과 콘도의 조명이 잘 어우러져, 천불동 계곡의 운해가 무척이나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었다. 파아란 밤하늘에 구름과 초롱초롱한 …
햇살
1 5983
지리산
정상을 향하여,
어둠속 상쾌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땀방울이 베어 있는 수 많은 발자욱을 남기며, 기쁨과 고통 그리고 희망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나 자연인 여기에 왔노라. 천왕봉이여! 나 그대와 …
햇살
0 5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