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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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햇살 0 6320 135
실체도 없는 너는
오늘은 성난 파도의 모습으로
금새 왔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구나.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며
답답한 가슴을 활짝열어 너를 안아 본다.
추암 해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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