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 계곡에서.
햇살
지리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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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07.09.19 00:18
하산길의 백무동 계곡은,
전날 온종일 내린비로 불은 줄기들의
행진곡으로 지루한줄을 몰랐습니다.
아담한 폭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어 한컷.
이때쯤은 몹시 배도 고파 발길을 재촉하던때였지요.
아마 막걸리 생각에...
꿀꺽...
전날 온종일 내린비로 불은 줄기들의
행진곡으로 지루한줄을 몰랐습니다.
아담한 폭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어 한컷.
이때쯤은 몹시 배도 고파 발길을 재촉하던때였지요.
아마 막걸리 생각에...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