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의 하루.
햇살
지리산
4
6627
157
2008.06.24 23:30
여명이 시작될때.
위용을 뽐내고싶었을까!
벌거벗은 모습.
부끄러웠을까!
노을빛으로 화장도 해보고.
다시 어둠속으로...
다음에는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
위용을 뽐내고싶었을까!
벌거벗은 모습.
부끄러웠을까!
노을빛으로 화장도 해보고.
다시 어둠속으로...
다음에는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