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그려낸,

갤러리

산이 그려낸,

김 정태 0 11385 1
선!
1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나도산이요!
태백산!
산은, 부드러움도 있다.
김 정태
0 9825
지리산
지리산 이야기(4)
추억의 제석봉길 ! 빠르다고 조금 늑장 부렸더니 일출시간이 빡빡한듯 하다. 사실 밤새 거세게 몰아치는 강풍에 상고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탓에 김이 빠진탓일게다. 일단은 시야도 괜찮…
김 정태
0 8583
나도산이요!
천상의 외딴마을!
태백산 정상에서 칼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던날.
김 정태
0 9466
지리산
지리산 이야기 (4)
지리 능선 ! 새벽 0시에 일어나 바람맞으며 별 사진을 촬영하고 나니 새벽 2시경 다시 대피소에 들어가 한숨 자고 3시30분에 일어나 밖을 보니 상고대는 바람이 모두 데려가고 앙상…
김 정태
1 8544
설악산
울산암의 겨울!
오래전부터 겨울의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주말에 잘 맞지않고, 눈이 많이 오면 접근이 어려워 실행하기가 어려웠다., 지난 토요일날 기회다싶어 달려 갔다. 참으로 아름다운 빛이 지금도…
김 정태
1 8341
지리산
지리산 이야기(3)
별들의 속삭임! 영봉을 휘감아 도는 운해의 향연으로 우리는 기다리며, 상당시간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촬영을 끝내고 나니 배가 무척 고팠다. 아침 5시에 라면 끓여 김밥과 먹고 제…
김 정태
1 8725
지리산
지리산 이야기(2)
제석봉에 핀 빙화. 이윽고 장터목 산장에 올라 서니 진주, 광양쪽으로 대운해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높았다. 허겁지겁 제석봉에 오르니 빙화가 빛을 받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김 정태
0 8470
지리산
지리산 이야기(1)
천상의 연하봉-1 사진에 대한 큰 기대는 없이 작은녀석과 오랫만에 지리산의 내음도 느낄겸 심야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새벽녘 일찍 산행을 하니 참으로 여유로웠다. 파란하늘에 싱그러운 …
김 정태
0 8241
나도산이요!
태백일출!
실로 오랫만에 찾아간 태백산.
김 정태
0 9673
지리산
지리산 천왕봉의 겨울!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러와 지난 추억을 더듬어 본다. 이 새벽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리움에 젖어 본다. 올해는 꼭 찾아가보리라!!!
김 정태
0 8661
삼각산
따스한 겨울빛이 내려앉은 인수봉!
삼각산 망경봉에서.
김 정태
0 8657
삼각산
자연의 위대함 !
삼각산 백운대에서.
김 정태
0 8400
설악산
설악의 비경 !
용의 이빨.
김 정태
0 8339
풍경
별이 빛나는 밤!
안면도 어느 자그마한 공원에서.
김 정태
0 8631
풍경
가을 이미지 !
창경궁에서.
김 정태
0 8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