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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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김 정태 0 5797 11
산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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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으로 오르는 길에,
잠시 휴식동안 같이 놀자고 쵸코렡 줘 가며 꼬득이느라,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 했다. 그래도 그 쵸코렡 조금 얻어 먹을려고, 눈치 봐가며 주위를 맴돌던 앙…
햇살
1 5808
지리산
일출봉에
빛이 내려 앉으면...
햇살
4 5808
삼각산
자유 !
삼각산 인수봉 아래서.
햇살
2 5804
나도산이요!
우정!
언제나 그대로...
김 정태
0 5804
Now
삼각산
아름다운,
산정의 밤!
김 정태
0 5798
설악산
설악 섬-1
파아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햇살이 아쉬웠던 날.
햇살
3 5796
설악산
설악에 운해가 찾아오면은...
아름답습니다.
햇살
2 5794
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5794
설악산
설악의 밤은
역시 아름다웠다. 머얼리 동해바다의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과 콘도의 조명이 잘 어우러져, 천불동 계곡의 운해가 무척이나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었다. 파아란 밤하늘에 구름과 초롱초롱한 …
햇살
1 5789
나도산이요!
깨어나는 용눈이!
제주도 용눈이 오름에서.
김 정태
0 5789
지리산
정상을 향하여,
어둠속 상쾌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땀방울이 베어 있는 수 많은 발자욱을 남기며, 기쁨과 고통 그리고 희망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나 자연인 여기에 왔노라. 천왕봉이여! 나 그대와 …
햇살
0 5788
풍경
삼각산 진달래.
맹한 하늘을 아쉬워하며 하산길에...
햇살
3 5783
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782
지리산
천상의 화원-2.
지리 천왕봉에서.
햇살
0 5780
나도산이요!
덕유산!
역시 힐링은 산이 최고다! 충남 아산을 거쳐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보고 주저함 없이 덕유산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는길에 거쳐가는 지리산 IC.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운해는 쉴사이…
김 정태
0 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