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그려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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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그려낸,

김 정태 0 11506 1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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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섬이 되어버린 삼각산!
도봉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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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의 봄!
2008년이니까... 참 세월 빠르기도 하다. 화개재에서 뱀사골로 하산중 첫번째 폭포. 간장소가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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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삼각산의 봄 !
상황은 괜찮았는데, 잘 담아내지를 못했다. 30초 사이로 미리 생각해 두었던 위치를 선점하지 못했다. 이래 저래 아쉬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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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삼각산의 봄 !
빛이 들어오기를 좀더 기다려야하는데... 이곳은 아직 조금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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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진달래를 생각하며...
앞으로 7~10일후면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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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운해속의 삼각봉!
오늘도 아쉬움만 가득 안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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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의 겨울!
산에는 못가고 지난사진 뒤적거리며 산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본다.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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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명선도의 아침!
처음 가본 명선도. 물안개와 갈매기, 그리고 어선이 없어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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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모습
조카딸의 아들!
그러니까, 나의 손자? ㅎㅎㅎ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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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이 그립다!
특히 지리산이... 산에 못가본지가 3개월여 출퇴근 하면서 전철 차창너머로 도봉산, 삼각산을 마음속으로만 매일 오르내린다. 지리산도 상상속에서만 오를뿐 쉬이 몸을 옮겨 놓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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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일출 빛
그 아름다운 빛에 취했던날. 삼각산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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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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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가을!
오대산 월정사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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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그리움!
작년 가을에 중봉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무척 스산한 느낌의 가을이었던것같다. 그에 비해 금년가을은 왠지 포근한 느낌이 간직되어있는듯 하다. 작년에 이 사진을 볼때는 그냥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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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가을
지리산 중봉에서.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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