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눈꽃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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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산!
저 멀리 무등산, 월출산이 지척에 있는듯하던날. 지리산 천왕봉에서.
김 정태
0 5781
설악산
설악 그리고 눈보라!
눈보라가 몹시 휘몰아 치던날...
햇살
0 5782
삼각산
구름 좋은날.
이른 새벽, 비를 맞으며 한발 한발... 새벽부터 무슨 청승인가!!! 이윽고 만경봉에 이르니, 언제 생겼는지 구름이 우리를...
햇살
1 5782
풍경
가을 아침... 빛과의 데이트.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한 시간, 성대 수원캠퍼스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 옆지기의 모습을 찰칵......
햇살
2 5785
지리산
아름다운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걸까! 한걸음 한걸은 옮겨 놓는 그 발걸음은 몹시 지쳐 있어 보이지만, 그 발걸음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는 무척 아름답게 느껴진다.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장…
햇살
0 5791
지리산
지리산의 설경-1.
강풍과 눈보라가... 얼굴을 얼얼하게 하던, 제석봉 길.
햇살
3 5791
풍경
하조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회 오프닝 행사 참석차 들른 강원도 양양 하조대 일출이 없어 아쉽긴 했지만, 바다바람 잘 쐬고 왔다.
김 정태
0 5799
삶의모습
모내기.
농부가 모내기 도중, 이양기가 이상함을 느꼈나봅니다. 안성 워크샵에서...
햇살
1 5800
설악산
설악 공룡능선-1
1년전의 감동을 회상하며.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무척 아쉬웠던날.
햇살
4 5801
나도산이요!
덕유산,
일출.
김 정태
0 5801
설악산
설악의 진달래.
소청봉에 만발한 진달래, 몰아치는 강풍에 서 있기조차 힘들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 몇 컷 셔터를 눌러 보지만, 뿌연 하늘이 아쉬워, 내년을 기다리기로 작정하고... 소청봉의…
햇살
2 5802
설악산
무슨생각에 잠겨 있을까!
대청에서 중청 가는길, 이 길은 늘 여유롭고 편안한 길이다. 수없이 힘든 발걸음으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되고, 바닥난 체력이지만,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 길…
햇살
1 5803
지리산
행복 !
강추위, 때로는 무릎까지 빠져 들어가는 눈길 산행의 체력소모, 쉴사이없이 때려대는 눈보라와 강풍, 모든것이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들이다.
햇살
2 5805
지리산
늦었지만,
그 한순간을 위하여 쏟아낸 담방울은 온몸을 적셔 버린다. 잘못 계산된 시간으로 전날 맛있게 마신 술 때문에 새벽에 늑장을 부린다. 그래도 처음 4~50분은 여유가 있다. 어느덧 동…
햇살
3 5805
설악산
환상적인 공룡의 암봉들.
그저 감동의 물결에...
햇살
2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