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첫눈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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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첫눈의 만남!

햇살 0 5931 140
아직은 가을인데,
단풍빛 위로 밤새 내려앉은 백설,
지나가던 가을 바람이 시샘이 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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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5899
삼각산
아름다운,
산정의 밤!
김 정태
0 5904
설악산
설악에 운해가 찾아오면은...
아름답습니다.
햇살
2 5907
풍경
냇물속의 세상.
금산의 어느 냇가에서.
햇살
2 5908
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910
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4 5910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910
설악산
설악 섬-1
파아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햇살이 아쉬웠던 날.
햇살
3 5914
나도산이요!
결 (1)
한라산에서
햇살
1 5914
설악산
오색으로 오르는 길에,
잠시 휴식동안 같이 놀자고 쵸코렡 줘 가며 꼬득이느라,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 했다. 그래도 그 쵸코렡 조금 얻어 먹을려고, 눈치 봐가며 주위를 맴돌던 앙…
햇살
1 5917
지리산
일출봉에
빛이 내려 앉으면...
햇살
4 5917
풍경
밤이슬을 맞으며,
!!!
햇살
3 5921
지리산
바래봉(1)
서릿발이 하얗던날.
햇살
3 5925
나도산이요!
우정!
언제나 그대로...
김 정태
0 5927
나도산이요!
도봉산!
오랫만에 올라본 도봉산. 역광으로 자운봉, 신선봉, 만장봉이 실루엣으로 희미하다. 흑백으로 변환.
김 정태
0 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