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진 바위 일출.
햇살
풍경
2
218092
160
2008.02.21 01:13
비록 만선의 어선은 없어도,
갈매기때가 허공을 날지 않아도,
때 늦은 일출이었지만,
그걸 맞이하는 느낌은 감동의 물결을 주체할 수 없었다.
처음 찾아간 공현진 바위에서.
참고로 "옵바위"는 왜놈들이 붙인 이름이라서
공현진 바위라 부르고 싶다.
갈매기때가 허공을 날지 않아도,
때 늦은 일출이었지만,
그걸 맞이하는 느낌은 감동의 물결을 주체할 수 없었다.
처음 찾아간 공현진 바위에서.
참고로 "옵바위"는 왜놈들이 붙인 이름이라서
공현진 바위라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