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

갤러리

제석봉.

햇살 2 7067 224
그 길은 가고 또 가도 그립다!!!
224

프린트
2 Comments
柳../정행규 2008.03.21 12:03  
  조금만 지나면 멀리서나마 천왕봉이 보이겠군요.
멋진 순간을 담으셨습니다.
빛광/이광래 2008.03.26 12:27  
  앞으로도 무수히 지나가야 할 길... 멋진 구름과 등산객의 어울림이 좋습니다.
조만간에 철쭉과 운해와 반야봉을 담으로 가야할텐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삼각산
삼각산 파노라마-4
눈이 아주 즐거웠던 날.
햇살
3 7391
삼각산
여명빛으로
화장한 인수봉. 오랫만에 찾아간 만경봉, 이젠 사진촬영도 자유롭지가 못할것 같다. 워낙 많은 등산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삼각산, 11월 15일부터 단속이 강화되어, 야간산행 금지…
햇살
4 7292
풍경
순창 경천사 가는길에.
온종일 꽝하고 억울해서 합성했다.
햇살
3 6534
풍경
안면암의 일출.
갯벌에 내려 앉은 빛.
햇살
1 6705
풍경
신비스런 우포의 아침.
눈으로는 보여지지 않았는데, 카메라에 잡힌 무지개, 다시 그리워지는 그 곳 우포의 아침......
햇살
2 7197
풍경
여명빛속의 우포.
아름다운 우포,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영원하기를...
햇살
4 6692
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4 6764
지리산
아름다운 우리의 山河.
지리 천왕봉에서...
햇살
3 6527
지리산
중봉의 아침 !
지리의 아침은 그냥 좋습니다.
햇살
5 6565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사람들.
산엘 갈려고 기다릴땐 맘이 설레인다. 산엘 오르기 시작하면 기대와 걱정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잠시후 거친호흡 내뿜으며 심장의 박동소리가 요동을 치면 베낭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며 …
햇살
2 6566
삶의모습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고통속에서도 모두가 행복을 꿈꾼다.
햇살
2 6487
접사
가을 색깔.
작은딸녀석 경시대회에 동행한 성대 수원캠버스에서.
햇살
2 7047
풍경
가을 아침... 빛과의 데이트.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한 시간, 성대 수원캠퍼스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 옆지기의 모습을 찰칵......
햇살
2 6573
지리산
제석봉의 아침.
제석봉의 가을바람은 몹시도 매서웠다. 목적지인 중봉을 가기위해 제석봉에 오르니 온통 먹구름으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해뜰때까지 한시간여를 기다리는동안 추위를 견디느라 애를 먹었…
햇살
1 6710
지리산
지리의 가을 !
지리 중봉에서.
햇살
1 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