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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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

햇살 5 7237 155
늘 아쉽다.
그 아쉬움때문에 새벽잠과의 전쟁을 치르며
오르고 또 오른다.
몇번을 더 오를지는 나도 모르겠다.
계속 오를 작정이다.
2%의 아쉬움에 매력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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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아침풍경 2008.04.30 09:35  
  컥!~
뿔근 복분자주 마시는 소리가 아닙니다. 숨 넘어 가는 소리입니다.
아~~너무도 알흠다운 북한산..ㅋ
유령회원 2008.04.30 10:22  
  ㅎㅎㅎ 2% 넘침니다.
부러버~~~량~~~~
柳../정행규 2008.04.30 12:03  
  캬~~~~~~
환상입니다.
근데, 왜 산사진만 보면 복분자 생각이 나는지..
산에서 복분자를 이제 안마셔야 겠습니다.
햇살 2008.04.30 13:10  
  <!--335|1-->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그럼 무슨재미로 살아가야 하나요!!!
빛광/이광래 2008.05.01 16:39  
  햐~~    환상입니다.
영봉쪽의 운해가 있는 풍경보다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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