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벅찬 감동을
햇살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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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01:18
주체할 수 없었던 순간,
지금도 그 후유증에 마음의 중심을 못 잡고,
설악병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싶다.
지금도 그 후유증에 마음의 중심을 못 잡고,
설악병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조만간 다시 가야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