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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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松!

김 정태 0 6234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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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천상의 세계 !
오랫만에 도봉산에 올랐다. 자연은 한번에 모든것을 보여주고싶으시지 않으신가 보다. 오늘도 아쉬움을 마음 한구석에 안고 하산하였다. 그래도 즐거웠다. 또 다음을 기다린다.
김 정태
0 6886
나도산이요!
인간의 욕망!
생명보다 소중한 순간!
김 정태
0 6151
나도산이요!
도봉산의 봄!
봄이 엊그제같은데...
김 정태
0 6285
Now
나도산이요!
老松!
!!!
김 정태
0 6235
나도산이요!
태백산!
산은, 부드러움도 있다.
김 정태
0 6449
나도산이요!
천상의 외딴마을!
태백산 정상에서 칼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던날.
김 정태
0 6160
나도산이요!
태백일출!
실로 오랫만에 찾아간 태백산.
김 정태
0 6121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가을!
벌써 2년전의 시간이었다.
김 정태
0 6050
나도산이요!
운무속의 만장봉!
도봉산 신선대에서.
김 정태
0 6393
나도산이요!
서울 하늘!
오늘도 아쉬움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올라야한다.
김 정태
0 6460
나도산이요!
섬이 되어버린 삼각산!
도봉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김 정태
0 7000
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6854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가을
벌써 단풍은 그 흔적을 감추어버렸다. 그래서 또 아쉬움을 남겨두고 왔다.
김 정태
1 6996
나도산이요!
대둔산
여명빛이 고왔던 아침, 일출시 시야가 약간 흐려지고, 앞부분에 골안개가 아쉬웠던 순간.
김 정태
0 7396
나도산이요!
천상의 화원-2
덕유산 중봉에서.
김 정태
0 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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