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리운 그곳!
김 정태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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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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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철 차창너머로 그곳을 바라본다.
아니 매일 지날때마다 바라다본다.
그런 시간들이 3년째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바라보다 올라갈 수 있을까!!!
아니 매일 지날때마다 바라다본다.
그런 시간들이 3년째다.
앞으로 얼마나 더 바라보다 올라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