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색으로,
김 정태
설악산
0
6522
64
2016.10.29 20:51
물들어가는 설악의 계곡,
그곳에서
카메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무아지경이었던것 같다.
다시 그 무아지경의 시간속으로 가고싶다!
그곳에서
카메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무아지경이었던것 같다.
다시 그 무아지경의 시간속으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