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의 겨울!
김 정태
나도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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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20:52
늘,
기대는 많이 하는데,
아쉽게 떠나간다.
그러다
살아온 시간만 늘어난다.
이제는
문득 허무한 상념에 젖어보는 순간도 있다.
기대는 많이 하는데,
아쉽게 떠나간다.
그러다
살아온 시간만 늘어난다.
이제는
문득 허무한 상념에 젖어보는 순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