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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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햇살 2 6842 118
졸졸 흐르는 시냇가에 태어났다라면...

2 Comments
柳../정행규 2009.04.13 21:45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운것이 아니라
진달래꽃을 피우기위해서 울었는가 봅니다.
좋은 봄산행 하셨습니다.
빛광/이광래 2009.04.14 08:53  
  바위 틈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고 피어난 진달래에서 삶을 느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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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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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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