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 페이지 > 자연과의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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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nfeel.com
삼각산
그래도 뭔가는
한번이라도 샷을 날려야 하지 않을까? 잿빛하늘에 뿌연 안개만이 자욱한 이른아침, 칼바위능선 하산길내내 시선은 좌우를 두리번거리느라 헛발따위는 별로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하산이 거…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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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8
삼각산
삼각산아!
너의 모습을 본지도 어느덧 2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구나. 보고싶구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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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7
삼각산
또다른 모습의
인수봉.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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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3
삼각산
새해,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 회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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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6
삼각산
가을에
취하셨나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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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7
삼각산
하늘이 좋던날.
삼각산 대동문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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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0
삼각산
설화속의 인수봉!
빛이 아쉬운 순간!!!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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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8
삼각산
인수봉
하산길에 하루재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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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4
삼각산
삼각산의
백운봉 과 인수봉은 그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안겨주는 자연이 준 아주 신비스러운 선물이라 생각되어진다. 다시 또 보러 가리라.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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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7
삼각산
그토록
담아보고싶었던 그림, 이제 시작인셈이다. 그간 10여차례의 도전끝에 만난 일몰, 삼각산 칼바위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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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0
삼각산
다시 찾아간
삼각산 칼바위. 또 다시 가야할 곳.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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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7
삼각산
도봉능선.
시야가 좋던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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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4
삼각산
석달 반만에
찾은 만경봉.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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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7
삼각산
봄비속의 인수봉.
산행내내 내리는 비, 오후부터 개인다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믿고 칼바위 능선을 오르니 온통 안개속에 묻혀 있었다. 기다린다는 자체가 의미가 없는 상황이었다. 다시 대동문으로 이동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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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6
삼각산
삼각봉-1.
일몰이 무척 아름다웠던 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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