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의 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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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봄! (5)

김 정태 0 8147 157
설악 소청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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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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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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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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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면, 다시 촬영해보고 싶은곳, 구도에 집착하다 포커스를 소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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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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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악!
갑자기 다녀온 설악산, 시야가 무척 아쉬운 아침이었다. 오색코스의 급경사 오르막길은 고통과 인내심의 한계를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었다. 먹는 물의 양, 쏟아낸 땀방울, 불어오는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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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설악!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설악! 맑은 하늘에 이쁜구름 보고 오는걸로 만족해야 했다. 하늘이 아름다우니 천불동 계곡은 시선 닿는곳이 곧 비경이었다!!!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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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Timing !
2분의 타이밍 오류로 많은 아쉬움을 간직하게 되었다.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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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설악의 계곡, 그곳에서 카메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무아지경이었던것 같다. 다시 그 무아지경의 시간속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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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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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가을비!
오랫만에 찾은 설악! 마음이 급하다. 금방 비는 오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비가내리면 입산 통제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매표소로 내달린다. 일단 얼른 입장해야 하니까... 다행…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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