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의 야생화.

갤러리

삼각산의 야생화.

햇살 2 8016 150
하산길에,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바람때문에...
불고,
빨리 오라고 독촉하는 바람에...
바람바람바람...
150

프린트
2 Comments
그린비 2008.08.27 08:45  
  햇살님 열정을 누가 붙잡겠습니까?
그 와중에도 넘 예쁘게 담으셨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柳../정행규 2008.08.28 16:59  
  그 순간에 이런것을 담으셨군요.
짧은 순간에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접사
노고단의,
앵초가족. 마크로렌즈가 절실했던 순간. 나뭇잎 사이로 들어온빛은 잠깐만 머물러 주었다.
김 정태
0 6221
접사
저들은,
지고 다시 피우지만...
햇살
0 6806
접사
꽃과 벌.
도봉산 기슭 어느 암자에서.
햇살
1 7209
접사
튜울립,
아마 둘이 다정한 연인의 느낌이 들어서 담아 보았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햇살
3 7822
접사
매화.
빛과 함께.
햇살
3 8083
Now
접사
삼각산의 야생화.
하산길에,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바람때문에... 불고, 빨리 오라고 독촉하는 바람에... 바람바람바람...
햇살
2 8017
접사
나비.
까치수영의 꿀을 빨아먹기도 하고, 겨울을 위해서 저장도 하는 나비의 모습. 삼각산 대동문 근처에서.
햇살
3 8242
접사
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며 살아갈까! 소유의 개념, 결혼과 이혼, 노동과 분배등 부지런히 노동을 하는걸 보면...
햇살
2 8046
접사
장미꽃.
비오는 날...
햇살
2 7967
접사
산수유 열매는,
한송이 아름다운 꽃을 기다리느라 긴 세월동안 어떠한 시간들이었을까?
햇살
2 8267
접사
동강 할미꽃 가족-2.
봄비를 맞으며 동강에서.
햇살
2 8113
접사
동강 할미꽃 가족.
그 곳에는, 옹기종기 모여 앉은 산자락 아래로 아름다운 강이 굽이굽이 흐르고, 뾰쪽뾰쪽한 바위틈새에 할미꽃 가족들이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었다.
햇살
2 8477
접사
눈빛 !
무엇때문에...... 태백산 망경사에서.
햇살
4 7296
접사
가을 색깔.
작은딸녀석 경시대회에 동행한 성대 수원캠버스에서.
햇살
2 7305
접사
비와함께 보낸 설악산행.
1박 2일의 설악산행 내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내리는 빗줄기, 28시간의 산장에서 꿀잠, 그치기를 기다리는 비는 그치지 않고, 계곡의 물이 불어 천불동 께곡이 통제되었다는 소식에,…
햇살
4 791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