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7 페이지 > 자연과의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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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운해위의 울산바위.
바다로 변해버린 천불동 계곡은 울산바위만 떠있었다.
햇살
4
5591
지리산
일출봉에
빛이 내려 앉으면...
햇살
4
5585
지리산
지리의 능선.
중봉에서 바라본 지리의 능선.
햇살
4
5582
지리산
정상을 향하여,
어둠속 상쾌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땀방울이 베어 있는 수 많은 발자욱을 남기며, 기쁨과 고통 그리고 희망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나 자연인 여기에 왔노라. 천왕봉이여! 나 그대와 …
햇살
0
5580
지리산
천상의 화원-2.
지리 천왕봉에서.
햇살
0
5577
풍경
산수유꽃 마을.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아담한 마을에 온통 산수유꽃만이 노란세상을 이룬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평화로운 곳이었다.
햇살
3
5573
설악산
설악에 운해가 찾아오면은...
아름답습니다.
햇살
2
5572
설악산
설악 섬-1
파아란 하늘에 뭉개구름과 햇살이 아쉬웠던 날.
햇살
3
5570
지리산
지리동산에서 놀던날!
세상사 모든 근심 걱정 날려버리고, 자연의 친구들과 놀던 그곳, 다시 가고 싶어라...
햇살
0
5564
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4
5563
설악산
오색으로 오르는 길에,
잠시 휴식동안 같이 놀자고 쵸코렡 줘 가며 꼬득이느라,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 했다. 그래도 그 쵸코렡 조금 얻어 먹을려고, 눈치 봐가며 주위를 맴돌던 앙…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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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0
풍경
냇물속의 세상.
금산의 어느 냇가에서.
햇살
2
5558
삼각산
삼각산의 봄.
행운의 여신께 감사 드렸던 날...
햇살
3
5557
풍경
호명산 가는길에...
아침 운해와 건물이...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게 한다.
햇살
0
5554
풍경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대둔산 갔다 오는길은 산기슭을 굽이굽이 돌고 도는 꼬부랑길에 코스모스랑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다시 가보고싶은 그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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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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