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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칼바위에서.

2014. 산림조합중앙회 공모전 입선작.

협회 모임 참석후 들른 피아골 계곡. 처음가본 피아골 덤벙대다 우스꽝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한 날.

오래전,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설악 중청봉에서.

전날밤 그렇게 먹고 또 먹네 그려 !!! 허긴 지금 또 침 넘어가네. 꿀꺽~~ 암튼 무지무지 잠 잘잤던날. 낮 12시까지 자고도 또 자고싶어 하산길에 잠시 눈 붙였던 인간들, 불암…

소청봉에서.

늘 아쉽지만, 이날은 더 그러했다.

유진 가무악단의 打舞공연중에서.

설악교에서...

2008년이니까... 참 세월 빠르기도 하다. 화개재에서 뱀사골로 하산중 첫번째 폭포. 간장소가 맞는지 모르겠다.

삼각산!

그러니까, 나의 손자? ㅎㅎㅎ

오늘은 오랫만에 지난사진을 꺼내보며 컴퓨터 앞에서 지리산을 그리워 해본다. 그때는 아쉬웠는데... 지금은 나름대로 새로운 느낌에 젖어본다.

누구나 가는 방태산, 그래도 한번은 가야할곳이기에, 홍천에서 일을 마치고 찾아가 보았다. 홍천에서 금방일줄 알았는데 1시간 30분, 아직 단풍은 조금 이른듯한데, 성질 급한넘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