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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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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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빛광/이광래 2010.06.04 20:07  
  노고단의 진달래와 빛과 멀리 보이는 반야가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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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모습
미래 그리고 과거.
이 아가는 40~50년후쯤 . . . 걸어온길을 뒤돌아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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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기다림.
지리 천왕봉에서.
햇살
1 5261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일출빛!
김 정태
0 5261
지리산
지리산!
저 멀리 무등산, 월출산이 지척에 있는듯하던날. 지리산 천왕봉에서.
김 정태
0 5261
지리산
중봉의 가을.
빛을 기다리며.
햇살
2 5260
삼각산
능선.
삼각산 만경봉에서.
햇살
1 5259
나도산이요!
서울 하늘!
오늘도 아쉬움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올라야한다.
김 정태
0 5255
지리산
山은,
나에게 감동과 아쉬움의 시간을 갖게 하고 고통과 뿌듯함을 맛보게 하며 기다림이란 인내를 가르쳐 준다. 산에서의 시간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생각케 한…
햇살
1 5253
설악산
외설악!
갑자기 다녀온 설악산, 시야가 무척 아쉬운 아침이었다. 오색코스의 급경사 오르막길은 고통과 인내심의 한계를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었다. 먹는 물의 양, 쏟아낸 땀방울, 불어오는 산정…
김 정태
0 5253
지리산
제석봉의 봄 !
빛에 목말라 하던날, 흑백으로 변환.
김 정태
0 5252
지리산
제석봉의 일몰.
!!!
햇살
1 5248
Now
지리산
노고단의 아침.
!!!
햇살
1 5245
삼각산
구름 아래는...
!!!
햇살
0 5244
지리산
지리산,
일출봉의 추색.
김 정태
0 5240
풍경
바닷가의 저녁 노을.
솔섬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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