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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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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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으로 시간이 늦어버렸다.
별 개체수가 좀더 많았더라면...
하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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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일몰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바다사진은 갈매기의 도움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옆동네서 한 마리 데려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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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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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의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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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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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승천한 곳.
용소 폭포. 2년전부터 벼르다 다녀 왔다.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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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색채 ! (2매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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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강원 영동지방에 30년만의 폭설이 내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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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
저 배에 몸을 싣고 바람따라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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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실체도 없는 너는 오늘은 성난 파도의 모습으로 금새 왔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가는구나.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며 답답한 가슴을 활짝열어 너를 안아 본다. 추암 해변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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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으로 시간이 늦어버렸다. 별 개체수가 좀더 많았더라면... 하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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