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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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김 정태 0 4725 133
앵초가족.
마크로렌즈가 절실했던 순간.
나뭇잎 사이로 들어온빛은 잠깐만 머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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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의 밤은,
웅장하지만 고요하다. 그러다 흔적도 없는 바람은 변화무쌍한 소리와 모습으로 금새 왔다 가버린다. 강풍이 불어 올때는 사납게 느껴지기도 한다. 눈을 하늘로 향하면 별들의 속삭임과 달…
김 정태
1 4645
지리산
지리산의 가을 !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동이 가득했던 순간.
김 정태
1 4934
삼각산
삼각산의 아침.
참으로 오랫동안 머리속에 그림만 그려보던 삼각산, 오늘은 그 그림이 어느정도 완성되는가 싶었다. 그러나 아쉬움을 남겨놓게 되었다. 쉽지않은곳이기에 아쉬움이 더욱더 남는다. 몇개의 …
김 정태
0 4722
지리산
지리산
연속 2주를 찾았건만, 원하는 그림을 보지 못했다. 그나마 구절초와 산오이풀을 담을 수 있었다. 내년에 다시가서 이곳에서도 원하는 그림을 보고 싶다.
김 정태
0 4765
설악산
설악의 여름
!!!
김 정태
0 4522
나도산이요!
천상의 화원-2
덕유산 중봉에서.
김 정태
0 6295
나도산이요!
천상의 화원-1
설악을 계획하였으나 갑자기 일이생겨 덕유로 목적지를 바꾸었다. 역시 덕유는 부담이 작았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몹시 실망스러웠다. 일단은 …
김 정태
0 5917
지리산
지리 천왕봉의 여름!
7개월만에 찾아간 지리산, 눈으로는 감동을 만끽하였지만, 이렇다할 사진은 담지 못했다. 다시 오라하니 가야하겠지만, 해를 거듭해 갈 수 록 힘들어간다. 다음 갈 날을 또 기다려본다…
김 정태
0 4763
설악산
설악의 여름!
아마 13개월만에 찾아간 설악, 비 온뒤의 설악 천불동 계곡은 산소 저장창고처럼 느껴졌다. 뼈속까지 느껴지는 상쾌감, 충분한 수량으로 폭포수의 웅장한 소리, 새벽갈을 홀로 걷는 그…
김 정태
0 4638
지리산
추억의 반야봉 !
요즈음은 날씨가 뿌옇다. 꽃은 둘째치고 시야가 흐리니... 그러다 보니 자꾸 지난 사진만 들추어 본다. 올해 이곳에 가면 원하는 그림을 담아보리라 기다렸다 올라갔건만, 꽃은 온데간…
김 정태
0 4807
Now
접사
노고단의,
앵초가족. 마크로렌즈가 절실했던 순간. 나뭇잎 사이로 들어온빛은 잠깐만 머물러 주었다.
김 정태
0 4726
나도산이요!
월출산의 봄!
사진 촬영으로는 처음 가본 월출산, 나름 만족스런 출사길이었다. 특히나 월출산의 매력에 빠져들어가고있는것같다.
김 정태
0 5885
삶의모습
질주!!!
그들에겐 포기가 있을 수 없었다.
김 정태
0 4742
삼각산
가을 삼각산 !
지난 겨울은 삼각산의 상고대핀 모습을 보고자 벼르다가 그냥 지나가버렸다. 내년에는 꼭 함 보고싶은데...
김 정태
0 4955
지리산
그리운 지리산 !
요즈음, 마음속으로 가는 지리산!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한번 가리라.
김 정태
0 4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