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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0 4727 133
앵초가족.
마크로렌즈가 절실했던 순간.
나뭇잎 사이로 들어온빛은 잠깐만 머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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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앵초가족. 마크로렌즈가 절실했던 순간. 나뭇잎 사이로 들어온빛은 잠깐만 머물러 주었다.
김 정태
0 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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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다시 피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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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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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둘이 다정한 연인의 느낌이 들어서 담아 보았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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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들을 하며 살아갈까! 소유의 개념, 결혼과 이혼, 노동과 분배등 부지런히 노동을 하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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