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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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김 정태 0 5601 122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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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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