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외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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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외딴마을!

김 정태 0 5093 108
태백산 정상에서
칼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던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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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도봉산의 봄!
봄이 엊그제같은데...
김 정태
0 5167
나도산이요!
老松!
!!!
김 정태
0 5100
나도산이요!
태백산!
산은, 부드러움도 있다.
김 정태
0 5303
Now
나도산이요!
천상의 외딴마을!
태백산 정상에서 칼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던날.
김 정태
0 5094
나도산이요!
태백일출!
실로 오랫만에 찾아간 태백산.
김 정태
0 5021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가을!
벌써 2년전의 시간이었다.
김 정태
0 4962
나도산이요!
운무속의 만장봉!
도봉산 신선대에서.
김 정태
0 5170
나도산이요!
서울 하늘!
오늘도 아쉬움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또 올라야한다.
김 정태
0 5267
나도산이요!
섬이 되어버린 삼각산!
도봉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김 정태
0 5763
나도산이요!
지난 가을.
올해 다시 꺼내 보니,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진다. 해를 거듭할 수 록 기상 상황이 사진을 담기에 불리하게 형성되기때문이리라. 대둔산에서.
김 정태
0 5648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가을
벌써 단풍은 그 흔적을 감추어버렸다. 그래서 또 아쉬움을 남겨두고 왔다.
김 정태
1 5776
나도산이요!
대둔산
여명빛이 고왔던 아침, 일출시 시야가 약간 흐려지고, 앞부분에 골안개가 아쉬웠던 순간.
김 정태
0 6209
나도산이요!
천상의 화원-2
덕유산 중봉에서.
김 정태
0 6358
나도산이요!
천상의 화원-1
설악을 계획하였으나 갑자기 일이생겨 덕유로 목적지를 바꾸었다. 역시 덕유는 부담이 작았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가볍게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몹시 실망스러웠다. 일단은 …
김 정태
0 5971
나도산이요!
월출산의 봄!
사진 촬영으로는 처음 가본 월출산, 나름 만족스런 출사길이었다. 특히나 월출산의 매력에 빠져들어가고있는것같다.
김 정태
0 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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