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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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용눈이!

김 정태 0 5634 96
제주도 용눈이 오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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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지리의 가을-1.
몇년만에 단풍이 곱던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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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무슨생각에 잠겨 있을까!
대청에서 중청 가는길, 이 길은 늘 여유롭고 편안한 길이다. 수없이 힘든 발걸음으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되고, 바닥난 체력이지만,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 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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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겨울설악-3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하산길은 늘 발길이 무겁다.
햇살
1 5602
풍경
소나무!
울산 출장갔다 오는길에 들른 삼릉, 3번정도 갔지만, 사진 촬영이 참으로 어렵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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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02
삼각산
새로운 출발이다.
2008년 1월 1일 07시 51분 05초. 삼각산 영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다.
햇살
5 5604
풍경
어린 철쭉의
색감에 취했던날.
햇살
2 5605
설악산
황혼속의 용아장성릉.
황혼빛을 받은 용아릉을 기다렸는데, 사각으로 직접은 어렵다는... 구름에 반사되는 절묘한 타이밍이 이루어질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청산장에서.
햇살
1 5611
풍경
여명빛속의 우포.
아름다운 우포,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영원하기를...
햇살
4 5618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619
삶의모습
기다림!!!
맞이하고 보내고 그리고 그 속에는 오묘한 세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풀리며 흘러간다.
햇살
2 5626
나도산이요!
결 (1)
한라산에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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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1)
서릿발이 하얗던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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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덕유산!
역시 힐링은 산이 최고다! 충남 아산을 거쳐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보고 주저함 없이 덕유산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는길에 거쳐가는 지리산 IC.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운해는 쉴사이…
김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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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황홀한 일출 !
사실은 피곤해서 갈 계획이 없었는데, 고갯마루 아우님의 삼각산 가요 하는 문자에... 새벽 2시 50분 일어났다 다시 누웠다. 이건 아닌데, 가야지, 다시 벌떡 일어났다. 역시 만…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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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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