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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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머금은,

김 정태 0 5890 14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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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이른 새벽 인수봉을 향해 올랐건만, 갑자기 내리는 비와 천둥 번개로, 백운산장에서 기다려본다. 좀처럼 상황이 좋아질것 같지가 않다. 그래도 뭔가 하나는 담아 보자 하여 주위를 두리…
햇살
2 5896
접사
가을 색깔.
작은딸녀석 경시대회에 동행한 성대 수원캠버스에서.
햇살
2 5896
Now
삼각산
달빛 머금은,
소나무!
김 정태
0 5891
설악산
착하고 귀여운 다람쥐.
뭔가 얻어 먹을거리가 없나 하고, 주위를 서성거리는 다람쥐, 쵸코렡을 놓아 두면 금새 달려가서 먹기 바쁘다. 그넘들 귀여운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햇살
2 5889
삼각산
삼각산의 여명 !
!!!
햇살
3 5884
지리산
지리산의
가을이야기 !
김 정태
0 5878
나도산이요!
눈꽃 만발한,
도봉산!
김 정태
0 5864
삼각산
아름다운 산하 - 1
새벽 2시 55분, 눈을 떠 베란다 창밖을 내다 보니 안개가 자욱이 깔려 있었다. 순간적으로 삼각산이 나를 부름을 느꼈다. 대충 준비하고 다시 밖을 내다보니, 그사이 안개가 걷혀 …
햇살
2 5856
삼각산
아름다운 인수봉-1
오늘도 새벽잠을 설치고 올랐다. 안개속의 산행길은 헤드랜턴으로는 부족했다. 그래도 포기할 순 없었다. 또 기다림은 시작되었다. 지루함 보다는 그저 희망을 머리속에 그려 볼뿐이다.
햇살
1 5851
삼각산
여명빛에 물든 하늘.
삼각산 만경봉에서...
햇살
2 5845
접사
눈빛 !
무엇때문에...... 태백산 망경사에서.
햇살
4 5841
나도산이요!
도봉산에서 바라본 삼각산!
꼭 담아보고 싶은 그림을 찾아서 오르고 또 오르리라.
햇살
0 5839
지리산
늘,
그리운 지리산!
김 정태
0 5838
지리산
제석봉.
그 길은 가고 또 가도 그립다!!!
햇살
2 5836
나도산이요!
겨울 덕유산 파노라마.
칼바람이 매섭던날.
햇살
1 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