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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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머금은,

김 정태 0 5901 14
소나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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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아름다운,
산정의 밤!
김 정태
0 5646
설악산
오색으로 오르는 길에,
잠시 휴식동안 같이 놀자고 쵸코렡 줘 가며 꼬득이느라,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야 했다. 그래도 그 쵸코렡 조금 얻어 먹을려고, 눈치 봐가며 주위를 맴돌던 앙…
햇살
1 5640
풍경
코스모스 피어 있는길.
대둔산 갔다 오는길은 산기슭을 굽이굽이 돌고 도는 꼬부랑길에 코스모스랑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다시 가보고싶은 그길...
햇살
1 5634
풍경
호명산 가는길에...
아침 운해와 건물이...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게 한다.
햇살
0 5632
풍경
우포의 아침.
다섯번만에 만난 물안개. 추웠지만, 마음은 푸근했던 날.
햇살
4 5632
삶의모습
율동!
연습샷. 농협 문화복지대상 시상식장에서.
햇살
3 5631
나도산이요!
깨어나는 용눈이!
제주도 용눈이 오름에서.
김 정태
0 5627
삼각산
황홀한 일출 !
사실은 피곤해서 갈 계획이 없었는데, 고갯마루 아우님의 삼각산 가요 하는 문자에... 새벽 2시 50분 일어났다 다시 누웠다. 이건 아닌데, 가야지, 다시 벌떡 일어났다. 역시 만…
햇살
6 5624
나도산이요!
결 (1)
한라산에서
햇살
1 5622
나도산이요!
덕유산!
역시 힐링은 산이 최고다! 충남 아산을 거쳐 전라남도 광주에서 일보고 주저함 없이 덕유산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는길에 거쳐가는 지리산 IC. 비가 내린다. 낮게 깔린 운해는 쉴사이…
김 정태
0 5622
삶의모습
기다림!!!
맞이하고 보내고 그리고 그 속에는 오묘한 세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풀리며 흘러간다.
햇살
2 5621
지리산
바래봉(1)
서릿발이 하얗던날.
햇살
3 5619
풍경
여명빛속의 우포.
아름다운 우포,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영원하기를...
햇살
4 5614
삼각산
인수봉 그리고 상고대.
겨울을 보내기가 아쉬워서... 몹시 바람이 몰아치던날 만경봉에서.
햇살
3 5614
설악산
황혼속의 용아장성릉.
황혼빛을 받은 용아릉을 기다렸는데, 사각으로 직접은 어렵다는... 구름에 반사되는 절묘한 타이밍이 이루어질때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청산장에서.
햇살
1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