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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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과

김 정태 0 7295 0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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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빛과 그림자.
덕유 향적봉에서.
햇살
2 7572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가을-1
새벽 2시경, 경부 고속도로를 덮어버린 안개 그 속을 뚫고 달려갔지만 대둔산에서 바라본 풍경은 아름다운 단풍으로 만족해야 했다.
햇살
3 7552
나도산이요!
도봉산의 신록.
도봉산 주능선에서.
햇살
2 7534
나도산이요!
빛이
그려낸 선!
김 정태
0 7520
나도산이요!
동행.
!!!
햇살
2 7513
나도산이요!
덕유의 설경-3
갑자기 죽어버린 빛. 무척이나 아쉬웠던 순간.
햇살
2 7504
나도산이요!
신불산의 추억.
달빛 별빛아래 억새평전이 아름다웠던 그곳, 불현듯 그립다는 생각이 들어 꺼내 본다.
햇살
2 7497
나도산이요!
억새꽃을 찾아서.
소슬바람에 흔들리는 유리알처럼 고운 가을빛을 받아 수줍어 하는 억새를 만나 가을을 느껴보고파 찾아간 민둥산 아담한 능선들 군데군데 어우러진 억새꽃들이 아직은 이른듯 봉우리를 오므리…
햇살
3 7469
나도산이요!
바라보는것으로...
도봉산 칼바위에서.
햇살
2 7455
나도산이요!
대둔산의 아침!
뭔가 아쉬움이 함께했던 날.
햇살
4 7448
나도산이요!
태백산의 설경070106-1
상고대와 여명빛이 아름다웠던 날.
햇살
3 7445
나도산이요!
장군봉!
대둔산의 장군봉!아쉬운 아침이었다!!!
김 정태
0 7445
나도산이요!
능파.
대둔산에서.
햇살
3 7418
나도산이요!
저녁노을 빛.
파아란 하늘에 구름이 좋았던날, 도봉산 포대능선에 올라 황혼빛에 젖어, 살아 숨쉬는 의미를 느껴본다.
햇살
1 7417
나도산이요!
도봉산의 일몰.
몹시 시야가 좋던날. 도봉산에서.
햇살
2 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