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삼각산!
햇살
나도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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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21:24
파아란 하늘 아래,
운해가 깔리던 날,
신선봉과 칼바위 사이로,
얼굴을 내 밀고 있는 인수봉과 만경봉.
운해가 깔리던 날,
신선봉과 칼바위 사이로,
얼굴을 내 밀고 있는 인수봉과 만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