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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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고

햇살 3 5000 110
무지 추운날
포장마차에서
홍합국물 후루륵 마셔가며
"크으" 하던
지난날이 그립다.

3 Comments
柳../정행규 2008.11.26 15:02  
  이거이 지금 술한잔
드시고 싶다는 소리 입니까?
ㅎㅎㅎ
햇살 2008.11.26 23:36  
  <!--926|1-->우찌 알았노?
빛광/이광래 2008.12.01 17:19  
  오른족 글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나도산이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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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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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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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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