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billy/노영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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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2 06:21						
					
				
			
				어제 오후의 관곡지 모습입니다.
태풍이 물러난 자리,잠시 개인 하늘빛이 곱던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태풍이 물러난 자리,잠시 개인 하늘빛이 곱던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