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설경

자유갤러리

덕유산의 설경

라파엘/이행훈 1 5043 65
만남도 잠시 ~
마지막에 함께하지 못하여 서운하였습니다.

1 Comments
햇살 2008.12.03 23:19  
  안녕하세요?
저는 당연히 산장으로 오실줄 알고
미리 와서 밥하고 김치찌게 끓이느라고
다른데 신경을 못썼습니다.
밥과 찌개는 다 되었느데 선배님이 보이지않아
산장주변을 찾아 보았지만 보이질 않아 무척 서운했습니다.
밥과 김치찌개도 많이 준비 했었는데...
복분자술도...
암튼 잠시라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설경의 덕유능선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다음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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