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의 아침

자유갤러리

월천의 아침

산하/노남호 1 5132 85
요즘은 바다를 다닙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느낌을 받았던 하루였습니다.

1 Comments
햇살 2009.08.24 23:04  
  산하님!
그간 잘 지내셨죠?
산정에서 느끼는 쾌감이나
광활한 바다에서 느끼는 시원스러움은
살아있다는 감정을 갖게하죠.
그런 느낌을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뵙기가 무척 힘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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