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보낼 수 없었다...!!!
동현빠/임채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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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00:04
이 가을을 이대로 보낼 수 없었다.
강원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을을 이대로 보낸다면
나는 내년 가을까지 어찌 기다릴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작년에도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주 억지로 담고 그 행복감을
올해까지 간직하고 그 가을을 아직까지 음미하며 행복해 하고 있기에...
올해도 방태산의 가을은 내게 아주 특별한 가을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강원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을을 이대로 보낸다면
나는 내년 가을까지 어찌 기다릴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작년에도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주 억지로 담고 그 행복감을
올해까지 간직하고 그 가을을 아직까지 음미하며 행복해 하고 있기에...
올해도 방태산의 가을은 내게 아주 특별한 가을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