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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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광/이광래 2 4951 65
삼겹살을 안주삼아 술을 마시며...  한해를 정리하다..

2 Comments
햇살 2008.12.15 18:26  
  우와!
저 망가진 모습...
암튼 술하면 못말리는 저 인간들,
빈속에 증류주 두잔 넣었더니
어느순간 뾰옹~ 하고 가버렸나봅니다.
그 맛을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돕니다.
어제는 술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올한해도 여러모로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4*5에 원하시는 작품 많이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덕좀 보겠습니다.
아침풍경 2008.12.23 01:38  
  아따~ 뿔근 술 걸친 모습이 불그죽쭉하네~
캬~~~~좃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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