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위의 무법자

자유갤러리

설원위의 무법자

빛광/이광래 3 5020 71
천왕봉을 압도하는 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운해만 넘어 갔더라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 Comments
햇살 2009.01.28 23:39  
  멋지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한 시간들은 힘든 과정속에서도
보람을 느낍니다.
담에 또 같이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특히 토종닭찜에 솔잎막걸리 생각하니 침만 꿀꺼억...
차시간에 쫒겨 남기고온 그 토종닭생각이 간절합니다.
늘 감사할뿐입니다.

柳../정행규 2009.01.30 00:29  
  총알 장전은 했는데
명중 이였습니까? 불발 입니까?~~
산에서 내려와서
막걸리 먹어본지도 참으로 오래되었습니다.
정규남 2009.01.30 14:19  
  이광래 선배님 여기서 뵙네요 방갑습니다요,,
이 선배님 홈페이지도 조 구경시켜주세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