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파도

자유갤러리

춤추는 파도

청천/김송만 1 4948 83
모처럼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로 술만 잔뜩 먹고 왔습니다.....

1 Comments
햇살 2008.08.21 23:17  
  밀려와서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
바닷가에 서있는듯 합니다.
자연산 싱싱한 회에 술을 드셨으니
그 보다 보약이 어디 있겠습니다.
부럽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