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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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난 1 3541 75
정말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난도 좋은 아침을 용암사에서 맞이 하였습니다.

몇 년동안 그렇게 기회를 안주더니 우리난에게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려 그랬나 봅니다.

1 Comments
햇살 2007.10.30 03:34  
  용암사의 운해를 환상적으로 담으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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