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경

자유갤러리

만추경

우리난 1 4011 57
도솔천의 만추경은 이 가을이 다가도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57

프린트
1 Comments
햇살 2007.11.17 14:04  
  저는 하직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도솔천, 사진을 대할때마다 함 가보고싶어집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아침
(벨비아 50/120) 2018 0306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3831
여명
(E100VS/120) 2018 0306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3922
포대능선 에서
차가운 겨울밤에 능선에 홀로 앉아 아래 세상을 내려다보다.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878
도봉산의 겨울
영하 16도의 추운 겨울 아침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4935
덕유의 겨울
상선봉에서 바라본 덕유능선 2013. 12. 03 일 아침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923
삼각산
잘계시지요 오랜만에 들려 인사 올립니다. 삼각산에 다녀왔습니다.
그린비
3 5047
겨울 밤
새벽녘에 산에서 바라본 하늘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743
아침 빛
능선에 내리는 아침 햇빛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621
계곡의 가을
덕유산 아래 계곡에서... (20121017)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907
설악동 (천불동 입구)
2012. 10. 12 일 오전...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976
내설악의 가을
2012. 10. 12 일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하산중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2 4727
제석봉의 가을
2012. 09. 28 일 지리산 제석봉에서...
바람과구름의나그네
3 4641
새벽 하늘
2012. 10. 12 일, 설악산 마등령에서...
바람과구름의나그네
3 5076
적봉의 밤하늘
2012. 10. 12 일 밤에...
바람과구름의나그네
3 5093
설악의 가을
깊은 밤에 홀로 비선대에서 마등령을 올랐다가 다시 비선대로 하산 중에 건너다본 풍경.
바람과구름의나그네
1 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