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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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우리난 1 3948 59
밤새 달려 갔건만 햇님은 우리난을 외면 하셨습니다.
덕유 주목은 체감온도 영하 30~40여도에도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꿋꿋이 서 있더군요.
힘들게  담아온 사진 입니다.
우리난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1 Comments
햇살 2008.01.04 00:34  
  멀고도 엄청 추운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햇님을 기다리시는 그 심정 저도 이해 합니다.
저도 지리에서 이틀동안 햇님 기다리다 끝내 보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바람과구름의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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